개봉영화 추천-연가시: 우리사회속 비열한 욕망이 만든 기생충 안녕하세요 윈느에요 즐거운 주말에 다들 뭐하시나요? 전, 이번주에 줄기차게 영화를 보았답니다. 직장인의 주말은 피가되고 살이되니까요. 저번주말에 쉬지를 못해서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딱, 토요일에 계속 멈춰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ㅜ ㅜ 아..그럼 월급이 없어지겟군요.ㅎ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개봉영화 순위로 상위권인 연가시에대한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즐겁게 영화를 보았는데요, 연가시 정말 재밋더라구요~~ 2시간의 타임라인치고는 정신없이 영화에 집중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영화에서 등장하는 연가시는 인간의 몸에 기생하며 번식하고 커가는 변종 기생충을 소재를 다뤗어요. 흔히 연가시는 곤충의몸에 기생을 ..
지인과 함께 보게되었던 배틀쉽!!! 정말 의외 풍성한 볼거리와 정신없이 숨막히는 액션때문에, 너무 재밋게 보았어요 - 그래서 오늘은 SF영화 배틀쉽에 대해서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줄거리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 바다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해상 합동 훈련 첫날,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고 쉐인 함장(리암 니슨)은 수색팀을 파견한다. 괴물체에 접근한 하퍼 대위(테일러 키취)가 몸체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괴물체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장벽을 구축한다. 레이더도 통하지 않고, 부딪히는 순간 모든 걸 파괴시키는 엄청난 위력의 장벽을 시작으로 지구를 향한 대규모 선재 공격을 감행하는 외계의 존재들! 목적..
안녕하세요 윈느입니다. ^^ 저번주말에 재밋는 영화가 보고싶어서 지인과 함께 극장을 찾았어요- ~마땅히 시간적으로 볼만한것이 없어 시체가 돌아왔다라는 영화를보았어요 오랜만에 등장한 류승범이 왠지 끌리더라구요~~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시체가 돌아왔다 가볍지만 유쾌하고 즐거웠던 영화 영화는 의료 기술을 빼돌리려는 자와 그것을 막는 자들로부터 시작됩니다. 김범수와 김옥빈의 아버지는 선후배 관계로 함께 해외로 의료기술을 유출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다 유출을 막았지만,그 보복으로 김옥빈의 아버지가 다치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는 초반에 아주 빠른 전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옥빈이 연기하는 한동화 역활은 클럽의 아르바이트를하며 대담한데 단순하고까칠하며, 아버지를 생각하는 반전적인 성격의 캐릭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