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일어날수있는 이야기
티에는 정말오랜만에 개인적인 글하나 써보네요 ^^ 요즘저는.... 멘붕시대를 겪고있스므니다.. 회사에서 멘붕.. 밖에서도멘붕.. 그중하나는, 얼마전 뜻하지않게 친구하나 절교선언을;;;; 어이없지만 기분나빠 수락하고 그렇게지내는데.. 제가예전에만낫던 남자와 사귀고있더군요...-ㅁ- (이게뭔 드라마시츄에이션...) 뭐 잠시만난 남자가 그렇다치지만.. 그이유때문에 저에게 절교선언을 하였던건지알고 정말 분개 분노 그랬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게된사실은..... 그친구가.. 결혼을!!!!!!!!! 한다네요;;; 것도 하필.. 내전남친(??)분과말이죠. 그친구가 왜하필그애랑하는지 이해가안갔지만, 얼마전 그남자가 회계사시험을통과하고 대기업에서 빵빵하게 잘나가고 있더라는 소리를 들으니 어느정도 수긍이가더군요... 가끔..
오늘하루는 /개인적으로
2012. 9.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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