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느입니다. 오늘은 저번주 W상설할인매장을 이용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많은분들이 아실것 같은데요- 비싼 브랜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곳!!!! 바로 가산디지털 W몰 입니다~~ 저도 종종 이근처에서 옷이나 가방들을 구입 했엇어요- 상설이다보니 이월제품이나, 평소에 갖고싶지만 사기힘든 비싼 브랜드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기가 좋답니다~~ 가산디지털에는 w몰 말고도 여러가지 매장들이 많으니 한번쯤 가족들과 찾아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저렴한가격에 판매되고있죠? 요즘에 저렴한 브랜드제품들이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제품들이 파격 세일 하였습니다~~^^ 동생이 하얀티가 필요하다는 말이 생각나서, 제것은 사지도못하고 티를 구입했습니다.ㅎ 역시 가격이 저렴해서 작년이월..
안녕하세요 윈느에요 오늘은 독립한 자취생으로서꼭 해야하는 해야만하는(??)것들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혼자사는 남녀라면 공감할만한, 진짜진짜 귀찮은것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제가 제일 귀찮아하는 몇가지를 써보겠습니다-ㅎㅎ 1. 싱크대를 가득 차게하는 접시와 그릇들의 향연 설.거.지 (실제 윈느의 싱크대 모습입니다;;;) 독립한 누구라면 부엌앞이 두려워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게바로 싱크대에 가득찬 설거지 를 마주할때 그렇게되죠? 저도 정말 귀찮답니다;; 심지어 설거지가 가득담긴 싱크대를 지나갈때만 해도 짜증이 나거든요- 정말 우렁총각(각시)가 뿅 나타나서 말끔히 설거지를 해줬으면하는 바램이 정말 크답니다- ㅜ 자취생활의 여정은 정말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포기하면 안돼요 포기하게되면, 각종 악취와..
마트를 가던,식당을가던 1인이 쓸수있게 나온것들이 많지요 요즘이 바로, 1인가족 시대라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더더욱 개인적인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버겁고 힘이들고 고질적으로 따라오는 외로움이 지치게 하니까요 저도, 혼자살고 있지만 특히나 감기에걸려서 온몸이 으스러지게 아플땐 정말 서러워 지죠 혼자사는 분이라면 공감하실거에요 저도 독감에 걸리고 염증이 생겨 여기저기 약들을 뒤집어보았어요 몇가지 자주써서 중복되는 것들이 보입니다.ㅜ 타이레놀/액상형 진통제/염증제/소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