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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느에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제가 자취하는 사실!! 아시죠?

그렇다보니 집에서 요리를 반찬을 많이 하게된답니다. 그중 제가 좋아하는 반찬은

만들기 어렵다는 나물반찬!!!! 나물반찬 정말 딱 간이되게 만드는것이 어렵거든요 ㅠ

어머니들은 어떻게 나물반찬을 만드셧는지 대단하기까지 합니다~

그럼 나름의 자취생표 나물반찬만들기 포스팅 시작할게요-

 

 

요큰봉다리에 숙주나물이 바로바로..천원!!!!

정말저렴하죠??저희동네 가기전에 야채가게에서

아주저렴하게 판매하더라구요~~ 마트는 비싸서 안간다는!!

 

 

깨끗하게 숙주나물을 씻어준뒤 체에 건져

물기를 쭉 빼줍니다~~

 

 

그러곤 뜨거운물에 대쳐주죠!! 이왕이면 물을끓일때

굵은소금 몇스푼 넣어주시면 더욱더 간잘베이고 짭쪼름 해져요~

 

 

뜨거운물에 데칠땐 숨이 죽을거같다 싶은순간!!!

바로 뜨거운물에서 건져주어야합니다~~~

숙주나물은 아삭아삭 씹히는맛이 나야 좋고

너무익히면 물러져서 먹기싫어지니 말이죠~

 

 

물기를 꼭짜준 숙주나물을 볼에넣고,

깨 소금 마늘 등을 넣구서 조물조물 버무려 주었답니다~~

나물 간을 잘맞추는 비법!!! 소금을 작은숟가락 3/1정도 넣어가며

무치고 맛보고 무치고 맛보고를 반복해주다보면, 적정 맛을 알수있답니다.~

그리고 팁으로 간이 부족하다 싶음 미연을 아주쬐금 손가락 한마디에서5/1정도

양을 넣어주시면 아주 간이 딱들어맞는 숙주나물을 완성할수 있어요

 

물론,여기에 들기름이나 참기름 넣으면 풍미가 좋아지는거 아시죠?

=ㅅ=윈느도 점점 나무반찬 고수가 되어가는것 같아요~하핫

그럼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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