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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 무엇을위한 영화인가
매트릭스의 후광을 지닌 워쇼스키 남매와 섬세한 향수란 영화로 주목받는 톰티크베어와의 합작
바로,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탄생되었습니다. 세간의 관심이 많았던 워쇼스키 남매
그리고, 톰티크베어까지- 놀랍고 기발한 아이템을 개발하였던 워쇼스키 남매와
모든 이야기를 해부하여 섬세하게 그려낸 톰티크베어와의 만남은 많은 관심을 받았죠
1#
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의 시작은 배두나로 시작되었지만,
시대적 순서로는 1번째가 아닐까 싶다. 흑인의 인권을 지배하던
흑인노예주의로 인종차별을 겪었던 배경에서 시작됩니다.
2#
작곡가로 성공하길 원하는 젊은남자와 이미 유명세를 떨친 천재작곡가의 만남
접시를깨며 무언가에서 탈피하는장면이 인상깊었던 스토리
3#
한기업의 끔찍한 악행을 고발하기위한 스토리.
제일많이 윤회라는 덕목의 단서가 연결고리가 나오지않았나 생각해본다.
4#
전사실, 이영화에 어째서 이스토리가 나온건지 사실 잘모르겟어요
물론, 소설속등장인물일수도 먼훗날에 모습일수도 있으니..
5#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핵심스토리 였던 스토리- 배두나는 일본영화 "공기인형"
에서의 모습이 두드러지는것 같았습니다. 기계와 공기인형 무언가 비슷하네요
여러스토리중 두번째로 격정적 이였던 영화의 중심 스토리.
6#
인간의 근본적인 선과악을 다루는 스토리로- 최종적인 결말을
보여주었던 스토리엿던것 같앗어요. 그리고, 정신적인 세계에 대한
고찰에 대하여 심화되었던 스토리. 스토리상 배두나가 일깨우는
사상에대한 영향이 많았던것 같아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 왜이들이 6중주를 써야했을까??
그사실을 알기위해선 영화속 숨어있는 보물같은 단서들을 찾는 재미랄까?
철저히 상업성격은 배재한, 감독이 신나게 실험한 영화라고 볼수있는 클라우드 아틀라스6중주
이념과 상업이 잘조화가 이루어진 매트릭스를 만들었던 사람치고는, 모든이야기가
굴곡없이 평탄하다고 해야할까? 심각한 절정순간이 없는 영화라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시도가 돋보였던 영화라고 찬사를 받을수 있지만 정작
관객의 즐거움은 배제한 영화같습니다.
퍼즐을 찾아맞추는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클라우드 아틀라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