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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참 이상합니다. 성취감없는 회사를다녀서인지
그냥 늦가을타는지 뭔가멍하고 의욕없고 눈뜨면 그저
눈감고싶고 직장인이 원래그러려니하고 꾹꾹 참는데
매일같이 사람들과 대화없이 제할일만하는 직작스타일
이라서 그저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요즘은 힐링 단계로 직장과 블로그 생활 쉬고싶지만
먹고는 살아야하니 직장에선 틈나는대로 좋은음악듣고
블로그는.잠시 내버려두고.. 힐링해야겟습니다..;;




최근.. 힘내라고 벨지안 트러플 초콜릿받앗습니다
너무말안하고사는것도 병된다며. 기운내라며
제가평소 좋아하는 트러플 초콜릿을 주엇네요



단정도가 아주 극심한 초콜릿.
요즘은자꾸 꿈이이상해요...왜이러지;;;;
나도모르겟는 내상태 .. 그냥 2012년이 지나가서
슬퍼져서 그러는가보다 하려구요.
말을 5마디도안하는 직장탓먼하기엔..개선이안되니
일부로라도 사람들이랑 대화하려고 전화좀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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