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 한동안, 티스토리는 외면해줬는데.. 이제 종종 적어줘야 겠어요!!! 오늘은 제가 키우고 있는 마이 러브 반려견 이야기랍니다 ~ 울 강아지 말티즈 로리!! 정말 많이 컷죠~ 이제 어엿한 숙녀 강아지에요 ^^ 예전엔 아기같은 모습이 많았는데 이제는 개춘기? 사춘기? 스러운 때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직 1년되지않은 어린 말티즈에요 ㅎㅎ 아기때 모습과 너무 커버린 모습 너무 비교되네요~ 요즘은 옴팡지게 말도 안듣고 맛난 맛만 알아서.. 사료두 무시하고 엄마를 속썩이는 말티즈 강아지양.. 그래도 이쁘니까 참는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말티즈 강아지는 집에서도 헉헉 거리고 맨날, 혓바닥 축 늘어뜨리고 다니고 있는지라, 더위먹어서 건강안좋을까싶어 맨날, 셀..
오늘하루는 /개인적으로
2014. 7. 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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