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느입니다 부슬부슬 어제까지 비가와서쌀쌀햇죠- 월요병에 골골대는 윈느를 위해 직장동료들이 (억지로억지로) 동동주를 먹으러가자며, 꼬셔댔습니다. 아주착한 직장동료죠? (그리고 그후 비맞고집에가서 감기에된통걸렸다는..푸헤취) 그래서 가게된 인덕원역 근처 평범한 막걸리와부침개라는 술집을 들렸어요 제가사는 곳은 인덕원인데 이부근에는 연령대가 높아서, 난감한일도 많답니다. 간단하게 메뉴판입니다~ 안주가격은 정상가겨같아보입니다-ㅎㅎ 과메기와 재철 생굴을 판매한다는 문구도 보이네요 사실 이날 옆자리앉은아저씨분들이 생굴을 시켜드셔서 자꾸보게되며 침을 꼴깍꼴깍 삼켯답니다.ㅠㅠ 굴이 재철이긴한가봅니다- 많은사람들이 찾는걸보니깐요- ㅜ (굴이먹구싶어요 엉어엉) 주변분위기는, 30~40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야금 냠냠 맛리뷰
2012. 3. 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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