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먹는 밥상 김밥 한잔-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 울적합니다- 온몸이 쑤시고 저리고 죽겟어요 몸살감기님이 오셧나봅니다 ㅠ쿨쩍 그래도 먼가는 먹어야하기에- 김밥 한줄 사왓어요............ 아 슬픈 김밥한줄 맨날 맛나고 육덕진것만 포스팅하다가, 이런빈곤한 밥상을 보여드릴려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해봐도 이뻐보이진않네요 ㄱ- 흑 우리집앞 새로생긴 김밥천국표 김밥입니다. 나름 실한 재료가 들어갓을거에요!!!! 그쵸? 그러나.. 1500원짜리 김밥의 한계... 어쩔수없군요.....ㅜㅠ 촘부실하지만, 배고픈 입장에서 멀따지나요.. 그저 와구와구와구.. 하아..온몸은쑤시고 아프고 주변엔 아무도없고 슬프네요.......... 이상 마칠게요..ㅠ 저완달리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쿨럭쿨럭
오늘하루는 /개인적으로
2012. 3. 17. 07:00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