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가로수 매장이 가득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리 요즘 신사가로수길 매장도많아지고 패션의거리라고 불릴만큼 화려해진것같습니다. 꽤오랜만에 방문한 신사가로수길- 허세남 허세녀 냄새를 풍길수 있다는 그곳의 분위기는 남달랐다고 해야할까요? 한번도 신사가로수를 가보지 않았다하여 가보았습니다. 대신, 이곳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면 제대로 검색하고 찾아두어야 한다는사실 이곳은 꽤 가로수길을 기준으로 세로수길이 펼쳐져 저도 길을 잃을정도로 빼곡하더라구요- 그래도 결국 가다보면 가로수길이 펼쳐지니 한번쯤 가볼만한거 같아요- 이날 패션아이템이나 옷 악세사리 신발등을 아주다양하게 판매하여 동대문과는 다른 뭔가 세련된 냄새가 풍기기도합니다. 대형 포에보21 신사가로수에 오픈하엿더군요. 한번 들어가면 안사고는 못배길거같은 엄청..
오늘하루는 /밖에서
2012. 11. 4. 17:29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