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느입니다. ^^ 저번주말에 재밋는 영화가 보고싶어서 지인과 함께 극장을 찾았어요- ~마땅히 시간적으로 볼만한것이 없어 시체가 돌아왔다라는 영화를보았어요 오랜만에 등장한 류승범이 왠지 끌리더라구요~~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시체가 돌아왔다 가볍지만 유쾌하고 즐거웠던 영화 영화는 의료 기술을 빼돌리려는 자와 그것을 막는 자들로부터 시작됩니다. 김범수와 김옥빈의 아버지는 선후배 관계로 함께 해외로 의료기술을 유출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다 유출을 막았지만,그 보복으로 김옥빈의 아버지가 다치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는 초반에 아주 빠른 전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옥빈이 연기하는 한동화 역활은 클럽의 아르바이트를하며 대담한데 단순하고까칠하며, 아버지를 생각하는 반전적인 성격의 캐릭터 입니다..
문화생활 박사
2012. 4. 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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