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맛집 소고기를 배불리먹는 우화가 양재에 1근에 2만8천원이라는 가격의 식당이 있다며 지인을 쫒아갔는데요. 한우와 미국소고기를 판매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착하여 깜짝놀란곳이였죠. 저는 이날 미국소고기 "소한마리"를 먹어주었는데요 맛도좋고 질기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하였답니다. 미국소고기가 껄끄로운 분들은 한우도 200g 2만8000원에 판매되니 선택해서 즐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우화가의 모습입니다. 우화가는 넓은 실내로 단체손님이 찾기에는 안성맞춤 같더라구요. 여기가 맛좋아서 단골로찾는다고 하더라구요. 현수막이 우화가가 어떤 소고기집인지 자세하게 보여주고있네요. 얼른 들어가서 맛보아야겠습니다~ 우화가의 내부모습입니다. 1층과2층이 준비되어 지금은 늦은시각이라 1층만운영을 하고있엇어..
야금 냠냠 맛리뷰
2012. 9.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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