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맛집/마이첼시에서 맛보는 블랙피자 항상 밥만 먹다보면, 느끼한 피자와 파스타가 땡기기 마련입니다. 저는이날 무척이나 느끼한 음식이 땡겼답니다. 아무래도, 육체적 정신적스트레스를 받다보면 맛있는 음식이 그리워 지니까요. 그래서 지인과 찾아간 홍석천이 운영해서 더욱 유명한 마이타이와 마이첼시중 너무 인기좋은 마이타이는 뒤로하고 한적하고 느긋해보이는 마이첼시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마이타이는 다음에 가야겠더라구요. 파스타를 참좋아하는 저는 마이첼시도 맘에 들었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레드 브릿지 윈도우와 벽화가 인상적인 마이첼시의 입구모습입니다. 빈티지한 가게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홍석천씨의 얼굴이 딱 내가게입니다. 하고 말해주는것 같더라구요. 홍석천가게는 마이타이와 마이첼시 누들전문점도 있는데요..
야금 냠냠 맛리뷰
2012. 7. 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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