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하루 보내시나요- 요즘날씨가 따듯하면좋겟는데 자꾸 바람불고 쌀쌀하네요- ㅠ 저는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근지러워 죽겟네요 저번에 어머니가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목포 구룡포과메기를 가져오셧어요~~ 전 생선은 절대 비린내 나는건 안먹구요- 회나 익힌 생선으 흰살부분만 먹거든요- 굴비 맛있다고하는데 전 구운굴비 너무싫어요;;;; 비린내 으 과메기를 가져오셧다고해서, 에이 고기나가져오시지 했는데.. 의외로 독특한 맛이면서 식감이나 향도 맛잇더라구요 비린내도 안느껴지구요 어머니가 담그신 포도주를 와인잔에 따르고, 껍질벗긴 과메기, 재래식김, 다시마 , 쪽파 를 접시에 담아- 사진이 이쁘게나와야 한다며 세팅 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를 ㅠㅎㅎ 반질 반질한 과메기 입니다- 먹음직스럽네요- ..
야금 냠냠 맛리뷰
2012. 3.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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