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요리 추운날씨엔 따뜻한 오뎅국이 진리 자취를한지, 벌써 3년이 되는것같습니다, 지금은 아주잘 적응하고 혼자있을때도 정신없이 바쁘기도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즐거움도 만끽하고 있습니다. 너무바빠서, 힘든거아니냐 하시지만- 제가 오랫동안 아플때 바쁘고싶지만 바쁠수없고 너무 여유로워서 그 느긋함에 제가 지쳤거든요- 자취생이 되고서 여러가지 요리를 수없이 해먹어봤지만, 오뎅국하나는 정말 자신있게 끓일수 있다는것이 제 자랑거리입니다- 별거없는 오뎅국이지만- 추운 날씨엔 간단하게 만든 오뎅국하나면 혼자사는 쓸쓸함이 위로가 된답니다. 자취하는 많은분들에게 꼭 도움되는 레시피였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바람부는 요즘같은 날씨에 추천할만한 오뎅국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오뎅국의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사실, 무가..
야금 냠냠 맛리뷰
2012. 11.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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